슈가타
이와테 출신
"미니 오징어 쌀 크래커(산리쿠 철도 스페셜)" 제작자
1881년에 설립된 슈가타는 대표적인 밀가루 기반 오징어 크래커로 유명합니다. 장인들이 전문적으로 구운 스가타의 '이카센'은 전통적인 쌀 크래커에 유쾌한 반전을 선사합니다.
오징어 크래커에 대한 사랑 확산
"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오징어를 먹는 데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, 특별한 방법으로 자체 가공한 말린 오징어와 오징어 가루를 끓여서 만든 즙와 섞으면 그 맛이 매우 뛰어납니다. 사실 평소 오징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자주 구입합니다!"
슈가타를 통해 본 이와테의 해안 맛보기
"제빵 제품은 '센베' 또는 쌀 크래커라고 하지만 쌀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. 대신 각 조각을 장인이 정성스럽게 만든 밀가루로 만든 구운 간식입니다. 꼭 먹어보시고 아름다운 이와테 해안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!" – 대표, 호시노 씨 (代表 星野正徳)